5당 5색, '대구싶은 정치토크'
폴티가 개최한 토론 행사 ‘대구싶은 정치토크’, 서로 다른 정당에 소속된 대구 정치인들이 모여 정치가 무엇인지 논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토론의 지팡이가 됐습니다.
폴티: 뿌리부터 시작하는 정치 공부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논의와 토론이 일어나면 실패한다고 생각해요. 공통의 장을 넓히는 작업을 정치 고전에서 출발하면 좋지 않을까요."
폴티가 개최한 토론 행사 ‘대구싶은 정치토크’, 서로 다른 정당에 소속된 대구 정치인들이 모여 정치가 무엇인지 논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토론의 지팡이가 됐습니다.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논의와 토론이 일어나면 실패한다고 생각해요. 공통의 장을 넓히는 작업을 정치 고전에서 출발하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