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밖 정치
다양한 형태로 정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뉴웨이즈: 내가 만든 젊치인, 나를 위해 키웠지🍪
"개인에게 아무런 기반을 마련해주지 않은 채로 왜 더 탁월하지 못 했냐고 질책하는 게 과연 정치 산업에 있어서, 공동체에 있어서 더 좋은 선택일까요?"
5당 5색, '대구싶은 정치토크'
폴티가 개최한 토론 행사 ‘대구싶은 정치토크’, 서로 다른 정당에 소속된 대구 정치인들이 모여 정치가 무엇인지 논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토론의 지팡이가 됐습니다.
폴티: 뿌리부터 시작하는 정치 공부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논의와 토론이 일어나면 실패한다고 생각해요. 공통의 장을 넓히는 작업을 정치 고전에서 출발하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