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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정치클럽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y애정클

202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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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잠시 쉬어 갑니다.

생각의 시간을 갖고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by벨빅

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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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것으로 만족합니까?

질문은 뉴스의 출발점을 넘어, 정의의 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

by건조

202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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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와 미궁이 말해준 것들

정치는 언제나, 나와 세계의 관계를 설정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by건조

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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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를 재탐색 중입니다

무지를 채우기 위해선 어디로 나아가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알아내는 게, 이번 총선이 저에게 남긴 과제입니다.

by건조

2024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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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기간의 애정클은 이렇습니다

앞으로 한달간 애정클이 앞둔 일들을 전해드립니다.

by건조

2024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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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인과 청년의 공통점

내 몫을 주장하려는 욕구는 많은 이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인 듯 합니다.

by건조

2024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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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를 즐겁게 하려면?

이번에 애정클에서 실험하기로 결정한 소재는 영화입니다.

by건조

2024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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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약한 자를 보살피는 정치인

조연우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별세

by건조

2024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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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의 반전

“보수는 맞는데, 잘 했으면 잘 했다고 하는 거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거지 보수 정답, 진보 정답이 따로 있겠어?”

by건조

2024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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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의 덫

무엇이 현실적이고 무엇이 옳은지 말하기 전에, 우선 민주주의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하지 않을까요?

by건조

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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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의심하자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좋은 말’을 의심해야 한다.

by건조

2023년 1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