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육아공동체를 발굴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네요. 성공적인 사례들은 공동체를 지원하는 방식이지 그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느낌은 아닌거 같거든요.
다만, 최근 공동체가 전반적으로 붕괴하고 있다는 여러 지적이 있다보니 공동체 발굴의 문제부터 쉽지 않을지도 모른단 걱정은 좀 드네요...
결국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육아공동체를 발굴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네요. 성공적인 사례들은 공동체를 지원하는 방식이지 그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느낌은 아닌거 같거든요.
다만, 최근 공동체가 전반적으로 붕괴하고 있다는 여러 지적이 있다보니 공동체 발굴의 문제부터 쉽지 않을지도 모른단 걱정은 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