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무대 데뷔를 마쳤다. 아이돌도 아니고 무슨 무대를 서냐고? 그냥 무대가 아니라 국제 무대 데뷔였다. 그것도 윤석열 대통령만 처음 서는 게 아니라 한국이 처음 서는, 나토 정상회의. 나토라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가서 무슨 얘기를 한 걸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국제 이슈를 볼 때마다 긴장되는 요즘이다. 외교에 절대 느슨할 수 없는 시기, 애정클에서 한 번에 딱! 집중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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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 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3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월 1일 귀국했다. 나토는 이례적으로 대한민국을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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