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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5일엔 4명의 후보가 첫 TV토론을 펼쳤다.

현재까진 안철수 후보와 김기현 후보의 양강 구도를 그리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의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1위(30%)를 기록했고, 윤심을 내세운 김기현 후보가 2위(26%)로 맹추격 중이다.

앞으로 2년 동안 국민의힘을 이끌 당 대표 후보들, 어떤 사람들일까? 당 대표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윤심’이 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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