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 세줄 요약

최대 승부처: 수도권은 122석이 걸린 총선 최대 승부처입니다. 중도·무당층이 많아 경쟁이 더욱 치열합니다. 그중에서도 한강벨트를 누가 확보하느냐에 따라 국회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중요한 건 부동산: 수도권은 집값, 재개발·재건축 이슈의 영향력이 유독 큽니다. 개발 이슈에 따라 격전지의 표심이 움직입니다.

청년 틈새시장: 수도권은 타 지역에 비해 2030 인구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들은 주로 지지 정당이 없어 특정 정책과 의제에 따라 표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이곳 후보들은 청년과 젊은 부부를 겨냥한 공약에 공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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