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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정치클럽 : 경로를 재탐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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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를 재탐색 중입니다
무지를 채우기 위해선 어디로 나아가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알아내는 게, 이번 총선이 저에게 남긴 과제입니다.
일 년 전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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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초딩
일 년 전
두 번째 과제로 마음에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
언젠가 풀어주실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답글
0
개
두 번째 과제로 마음에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
언젠가 풀어주실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