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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주의자' 양소희
양소희 사단법인 아그니카 최고운영책임자(COO), 전 시대전환 대변인양소희 전 시대전환 수석대변인은 제주도에서 청소년 활동가로 일했다. 대학에서는 세계를 누비며 국제기구 입사를 꿈꿨다. 그러나 2020년,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실 보좌진이 되며 덜컥 정치에 입문했다. 지금은 정치혁신커뮤니티 아그니카에서 최고운영책임자를 맡고 있다는데… 한 번도 정치인을 꿈꾼 적 없다는 그는 어쩌다 정치혁신을 꿈꾸게 됐을까? -------------------------------------------------------------------------------- 양소희가 정치를 보며 느끼는 감정 ❤️ 애(愛) : "나는 정치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이어서 좋다!” > “정치는 최후의 어떤 순간에 가장 끝에 남겨진 사람들을 생각하는 일이에요. 정말 맡기 싫은 어려운 일에도 기꺼이 앞장서야 하고, 굉장히 피곤해도 뭔가에 맞서 싸워야 하죠. 지키고 싶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기꺼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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