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당들 미리보기

국민의힘도, 더불어민주당도 아닌 ‘제3지대’ 정당들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무소속이던 양향자 의원이 신당 ‘한국의 희망’을 창당했고, 민주당 소속이었던 금태섭 전 의원도 창당을 준비 중입니다. 정의당은 재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제3지대가 양당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애증의 정치클럽 반짝 새롭게 등장한 ‘제3지대’ 정당 1️⃣ 한국의 희망 * 중심 인물: 양향자 의원 (무소속) 삼성전자 최초의 여상 출신 임원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397180#home]입니다. 민주당의 21대 국회의원이었으나, 지역사무소에 있던 가족의 성범죄 의혹으로 제명 조치 후 자진 탈당했습니다. 반도체 전문가로서, 지난해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장을 맡아 ‘K-칩스법’(반도체 특별법) [https://zdnet.co.kr/view/?no=20230330153715]을 발의했습니다. * 특징: ‘과학 정치’ ‘한국의 희망’은 블록체인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