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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부터 노인일까?
지금 상황 알아보기 서울교통공사의 쌓여가는 적자를 어떻게 해소할지를 두고 서울시와 기재부가 충돌했다. 서울시는 ▲65세 이상으로 규정된 무임승차 연령 상향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 보전을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8356.html] 요구하고 있다 . 하지만 기재부는 지방 공기업이 관리하는 도시철도(지하철, 전철) 요금은 지자체에서 정할 문제이며, 비용 보전 역시 어렵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뿐만이 아니다. 대구시에서도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202/117710575/2]. ‘시민의 발’이라고 불리는 지하철의 쌓여가는 적자, 무엇이 원인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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