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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 5색, '대구싶은 정치토크'
폴티가 개최한 토론 행사 ‘대구싶은 정치토크’, 서로 다른 정당에 소속된 대구 정치인들이 모여 정치가 무엇인지 논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토론의 지팡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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