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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평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 이 글은 2022년 노벨평화상 수상 발표에 대해 2022년 10월 11일에 얼룩소 [https://alook.so/posts/jdt3yBv]에 그 의미를 해석하며 기고한 글입니다. '코즈모폴리틱스' 시리즈에 앞서 벨빅 클럽장의 관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샘플로 올려둡니다. 노벨위원회는 벨라루스 활동가 알레스 비알랴스키, 우크라이나의 인권시민단체 시민자유센터(CCL), 러시아의 인권단체 메모리알 등 전쟁 당사자 3국의 인물‧시민단체를 2022 노벨 평화상 공동수상자로 7일 발표했다. 출처: 노벨위원회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70번째 생일이기도 한 10월 7일, 노벨위원회는 옥중에 있는 벨라루스 활동가 알레스 비알랴스키, 우크라이나의 인권시민단체 시민자유센터(CCL), 러시아의 인권단체 메모리알 등 전쟁 당사자 3국의 인물‧시민단체를 공동수상자로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들이 “자신들의 나라에서 시민사회를 대표하며, 권력을 감시하고 시민들의 근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고 진작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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