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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장' 이동학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쓰레기센터 대표<애증의 인터뷰> 다섯 번째 주자는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다. 그의 별명은 ‘지구촌장’이다. 2년간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직접 전 세계의 쓰레기 문제를 탐사했기 때문이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저서 <쓰레기책>을 쓰고 환경운동단체 ‘쓰레기센터’를 만들었다. 민주당에서는 환경 의제를 대변하는 동시에 실효성 있는 정치개혁의 방향을 탐구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망설임없이 문제의 현장에 뛰어드는 정치인, 이동학을 만나봤다. 이동학이 정치를 보며 느끼는 감정 ❤️ 애(愛) : “나는 정치가 조화를 만들 수 있어서 좋다!” > 정치가 세상을 바꾸는 수단으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증(憎) : “나는 정치가 협력하지 못해 아쉽다.” >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발목 잡고, 검찰 수사 받게 해서 내가 서게 되는 정치보다는 협력하는 정치를 하면 좋겠어요. 💪 각오 : “나는 기후환경, 초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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